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 (문단 편집) === 연출 === 게임 자체는 대부분의 그래픽이 2차 알파에서 이어져서 신규참전과 신기술 이외에는 변화가 없지만 애초에 시리즈물 자체가 전작의 연출 재탕하는 편이고 2차 알파 연출 퀄리티도 좋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은 없다. 겟타G의 겟타 체인지 어택이나 마징카이저의 카이저 노바, 파이널 단쿠가 등, 새로 그려진 복귀작 이데온, 건버스터, 마크로스, 마크로스 플러스, 에반게리온, 라이딘의 새로 만든 신기술의 연출은 팬들을 경악시키는 대단한 연출을 자랑했다. 신참전작인 전뇌전기 버추얼 온 연출은 판권사의 협업으로 연출 퀄리티는 매우 좋다. 다만 신참전작의 일부 기체들의 연출이 무성의하다고 혹평을 들었다. 특히 건담 시드와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의 연출이 많이 까였다. 오리지널들의 경우, 다이라이오[* 특히 [[신뢰]]는 전 시리즈 중에서 최상급 퀄리티다.], 진용호왕, 반프레오스의 연출은 좋으나 몇몇 주역 기체들의 연출에 혹평이 많다. [[용권참함도]]는 회오리로 띄우는 것이 다이라 OG1보다 대충 만들었다고 까이고, 쿼브레의 [[디스 아스트라나간]]의 아인 소프 오울의 경우, [[잉그램 프리스켄]]의 인피니티 실린더의 명맥을 잇는 기술로 연출 자체는 멋있지만 문제는 시전 시간만 1분이 넘어버리며, 구형 PS2의 경우 기기 성능상 느려지기까지 했다. 역으로 너무 심플해서 까인 케이스로 진 호룡왕이 있는데, 진 호룡왕은 브릿트의 검술을 트레이스할 목적인지 많은 무장을 다 버리고 일본도 한자루만을 차고 나왔는데, 특히 진 호룡왕의 필살기인 '''호왕참신육갑검'''은 칼 들고 그냥 지나가면 적에 사선이 그어지는, '''윙키 시절의 참격모션이 떠오르는 3알 최악의 연출이었다.''' 그래도 피해본 기체 연출들이 있지만 기본 연출의 퀄리티는 좋은 편이고 특히 최종보스인 [[케이사르 에페스]]의 최종기 연출은 짧은 편이면서 굵게 강렬하고 피니시 컷인까지 완벽한 퀄리티로 알파 시리즈 마지막 작품다운 연출로 큰 호평을 받아도 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